꽃이야기
며느리밑씻개입니다.꽃말이 '시샘, 질투'. 새색씨 같은 꽃에 가시 돋친 줄기를 보면 꽃말이 이해됩니다.이른 아침의 산행에 바지 아래와 신발이 이슬에 흠뻑 젖었네요.맑고 환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