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박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장난꾸러기, 먼 여행, 환생'이 꽃말인 새박입니다. 새알 같은 박이 열립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관절염과 근육경련, 인후염, 결막염 등에 소염제로 씁니다. 꽃이야기 2024.08.03
새박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장난꾸러기, 먼 여행, 환생'이 꽃말인 새박입니다. 새알 같은 박이 열립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관절염과 근육경련, 인후염, 결막염 등에 소염제로 씁니다. 꽃이야기 2024.08.03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꽃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꽃말. 거름 안 하고 약 안 치고 열매 따 먹을 수 있어 뜰 안의 유실수로 딱. 생으로도 먹지만 주로 쨈 만들어 먹지요. 꽃이야기 2024.04.19
모과나무꽃 꽃보다 꽃봉오리를 실감합니다. 모과나무의 빨간 꽃봉오리입니다. 생기 듬뿍 받은 초목들 봉오리는 부풀고 새잎을 쑥쑥 내밉니다. 참 예쁜 때인데 황사가 밉네요. 꽃이야기 2024.04.18
복수초 설감의 들꽃 메詩지 / 복수초 노란 봄의 시작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꽃말인 복수초福壽草 눈 속에서도 피어 설련화雪蓮花라고도 뿌연 날이지만 마음 꽃날 되세요 꽃이야기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