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강낭콩

덕화2001 2023. 9. 15. 08:49


'행복한 삶'이 꽃말인
강낭콩입니다.
저는 검은 콩을 좋아해  
밥도 쌀 반 콩 반,
물도 콩을 끓여 마십니다.
아무튼 콩돌이입니다.
김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이어가세요.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감자  (0) 2023.09.23
털진득찰  (0) 2023.09.22
가우라  (0) 2023.09.14
새콩  (0) 2023.09.12
물봉선  (0)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