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혹 나아지는것은 아닌지
나는 매일 기분이 좋다 상쾌하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특별함인것 같다 오래전 친정 어머니와 살때는 잘 몰랐으나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병도 들어보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잘 이겨낸것 같다 그래 나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었지 맞아 실망하지 않고 지금꺽 보살펴 주신 성령닙께 감사하다등산을 가서 걸어도 다리가 피곤치 않으니 너무 감사하다 젊을 때는 산의 산자도 싫어했다 그러나 이제는 걷는다는 것이 참 즐겁다 두다리가 잘 견뎌줌에 늘 하나님께 감사하다그러나 산을 내려올때는 잘 내려오지못한다 이 역시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확신한다